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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동향

창조적인 이민자의 삶

2016.04.12 09:26

Kheena 조회 수:59

창조적인 이민자의 삶

어느 덧 화창한 봄날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총알같이 지나가는 현실 속에서 때로는 초조하고 불안한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세탁인들은 꿋꿋하고 성실하게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평탄치 않은 세상이 눈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닥쳐 있는 이 현실을 어떻게 이기고 살아 갈 것인가?
우리들의 현실을 겸허히 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족과의 관계, 비지니스와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인간관게를 어떻게 하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이민자의 삶을 영위할까?
저는 나름대로 고민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족하고 가진 지식도 없지만, 조그만 세탁소를 경영하면서 깨달은 점을 우리 세탁인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이 작은 지면을 통해서 나누고자 하는 것은 비지니스와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비지니스란 바쁜 일을 말합니다.
바쁜 일을 만들려면 패러다임, 다시 말해서 고정관념을 바꾸고 변화시켜야 합니다.
고정관념을 비꿀 때 우리는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애틀랜타 세탁소의 흐름을 보면, 자택 근무가 많은 손님들로 말미암아 양복 세탁이 줄어 들고, 캐쥬얼 옷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섬유계통은 cotton과 wool 보다는 화학섬유가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two tone color와 beads가 달린 옷들 등 다양한 옷들이 쏟아지고 있는 이 때에, 지금까지 해 오던 세탁방법과 기계로만은 다 해결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케미칼 베이스 드라이클리닝 (현 방법)과 워터 베이스 클리닝 (wet cleaning) 기술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하면 어떠한 옷도 쉽고 품질 좋은 세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지 않겠는가 기대하면서, 우리 한국인의 굽히지 않는 열성과 긍지를 바탕으로 '하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면 더욱더 성공하는 이민자의 삶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미국이라는 강대국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 비지니스맨으로 다시 한번 부활합시다,

세탁인 여러분!
이민의 삶을 영위하면서 젊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그것은 바로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생각과 행동이 아닐까요?
어떠한 어려운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잘 견뎌왔던 토대 위에서, 고정관념만 바꾸면 생기있고 지치지 않는 비지니스를 하지 않을까 부족하나마 감히 말씀 드려봅니다.
아무쪼록 우리 메트로 애틀랜타 한인 세탁협회라는 명분 아래 서로 의지하고 믿고 합력해서 좋은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3월 어느 봄날,
협회장 김선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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