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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동향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2016.08.19 08:11

Kheena 조회 수:38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5월은 신록의 계절이면서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중요성은 구태여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인생의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모두가 공감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아내이면서 어머니인 여자의 가정에서의 위치와 사명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편이면서 아버지의 존재는 바위과도 같고 산성과도 같아서 비바람과 시련이 닥친다 해도 넉넉히 이김을 주는 존재 ..... 그이름은 '아버지' 입니다. 6월은 아버지의 날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세탁인 여러분!
우리는 아버지로, 남자로 이민의 삶을 살면서 세탁업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이 지면을 통해 말씀 드리기를, 절대 후회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희 업종이 가장 건강하고 양심적인 업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을 쓴 스티븐 코비는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 이라는 책에서 일상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3가지 선택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 행동의 선택입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능동적으로 목표를 갖고 선택하는 사람이 훨씬 능률이 높고 행복지수도 높습니다.
2. 목적의 선택입니다.
똑같은 돈을 벌어도 사람에 따라 그 목적은 천차만별입니다. 나누면서 도우면서 이웃을 사랑한다면 인생의 최종적인 죽음 앞에서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3. 원칙의 선택입니다.
손해를 좀 보더라도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살 것인지, 먼저 원칙을 정해야 합니다. 이 원칙이 없는 삶은 작은 유혹에도 넘어가고 자기 합리화를 통해 점점 비양심적인 일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친애하는 세탁인 여러분!
우리는 행동으로 일하는 세탁업을 잘 선택했습니다. 또한 목적도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깨끗한 옷을 세탁해 줌으로서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민자들이 경영하는 업종 중에서도 세탁업을 하는 분들이 그래도 한인사회 단체나 교회, 그리고 또 다른 여러 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남자들이여! 아버지들이여! 
긍지를 가집시다. 그동안 성실과 근면으로 마음과 몸을 던져 피땀 흘린 일터입니다. 이 열정적인 아버지의 마음을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줍시다. 그래서 다음 세대들이 이 땅에서 떳떳하고 용감하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됩시다.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한인 세탁업이 번창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경쟁은 참으로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우리 함께 뜻과 마음과 기술력을 모아서 이기고 승리해야만 합니다. 
또한 우리 세대가 지나가면 다음 세대가 한인 세탁업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으로 약 10년 내지 20년이 지나면 아마도 세탁업을 하는 주류 민족이 타민족으로 바뀔 위기에 처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세대들에게 잘 물려 주기 위해서는, 
첫째, 자녀들에게 세탁업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이미지와 비젼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둘째, 가능하면 30, 40대 젊은 세대들을 조금씩 영입해야 합니다.
셌째, 애틀랜타 세탁협회를 강화시켜서 인력, 기술력, 인간관계들을  결속해서 성장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모두 함께 뜻을 모으는 길은, 협회지인 '다림터'를  많이 읽어 주시고, 연회비로 도움을 주심으로 협력의 관계를 유지하며, 협회에서 진행하는 상조회나 다른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심으로 우리의 희생과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만 여기서 줄이고, 모든 세탁인 여러분들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창한 5월의 어느 날,
세탁협회장 김선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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