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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 Cleaning에서 산과 알카리

2016.08.19 09:55

Kheena 조회 수: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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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알카리는 물이라는 용제를 통하지 않고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수용액에서만 존재하는데, Wet Cleaning에서의 물은 세제와 합한 새로운 솔벤트로서, 여기에 산과 알카리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이를 잘 알아야  Wet Cleaning에서 성공의 가도를 갈 수 있다. 
여기서 산과 알카리를 알려면 상온(22도c)에서 순수한 물은 1리터당 1/10,000,000의 수소이온(H)과 수산기이온(OH_)으로 각각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수소이온과 수산기 이온이 일정한 속도로 분해되었다가 다시 재결합하는 작용을 반복한다. 이와같이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순수한 물의 표준치로 사용된다. 이 때 순수한 물의 수소이온지수는 ph7로 표시한다. 
이러한 수소이온지수(=ph)는 1에서 14까지 표시되는데 1에서 6.9 까지는 산성영역이고 7.1에서 14까지는 알카리 영역으로 나타낸다. 숫자가 적을수록 강산성을 나타내고 숫자가 많을수록 강알카리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순수한 물은 ph7, 빗물은 ph6, 혈액은 ph7.3~7.5로 약알카리, 소변은 5~7, 위액은 1.7로 강산성을 나타내고 있다. 
산성용액인가 알카리용액인가는 섬유의 종류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알아내는 시약(Indicator)이 필요한데 보통 리트머스 시험지를(Litmus Paper) 사용하던가 액체로 되어 있는 ph Indicator phenolphthalein를 사용하고 있다. 이를 구하기가 여의치 않을 때는 보라색 양배추를 이용하여 삶아 우려낸 것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는 식물이 산성 토양이냐 알카리 토양이냐에 따라 그 색을 달리하는 데서 힌트를 얻고 있다. 국화를 일반 토양에서 키우면 흰꽂이나 분홍꽂이 피지만 토양을 산성으로 만들어 주면 푸른 국화꽂이 핀다. 성질 다른 토양으로 인하여 보라색 양배추, 검은 딸기, 장미 등이 존재하는 것이다. 

- 산이란 어떠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가. 
1. 수용액 안에서 수소이온(H)을 발생한다. 
2. Litmus Paper의 색을 빨강색으로 변화시킨다. 
3. Sour(=신맛)를 나타낸다. 
4. Ph의 수치를 7보다 적은 숫자로 나타낸다. 
5. 알카리에 대하여 중화작용을 한다. 
6. 금속에 대하여 반응을 하며 부식시킨다. 

- Wet Cleaning에서 쓰이는 산성약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1. Acetic Acid, 
2. Vinegar Acid 
3. Oxalic Acid (수산) 
4. Hydrofluoric Acid (불화수소산 = 녹 제거제) 

- 산과 아세테이트 섬유와의 상관관계 이해로 세탁사고를 해결하는 방법은 있는가 
아세테이트로 만든 의류에는 늘어지는 성질과 윤기가 나며 부드러운 감촉으로, 주로 여자들의 이브닝 드레스로 환영 받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옷에 얼룩이 묻었을 경우 무심코 얼룩 제거 작업으로 들어감으로, 세탁 후 확인과정에서 보면 스파팅한 자국이 희미하게 나타나 탈색이 된 것 같은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당황하여 이 부분을 또다시 스파팅하고 나면 끝난 후 더 큰 흔적을 발견하고 결국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교정하여 보자. 
1. 탈색된 부분이 적을 경우는 초산과(28%) 물의 비율을 10:1로 만든 후 탈색된 부분에 스프레이 한 후 자연 건조하고 다리던지, 냄새가 나면 다시 Wet Cleaning 하며 이 때 베이킹소다를 물 1갤런에 소다 1oz 넣은 후 담가 놓으면 냄새가 없어지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2. 탈색된 부분이 광범위 할 경우에는 따뜻한 물을 넉넉하게 받아 물 1갤런에 초산(28%) 4oz, ,중성세제 1oz 용액에 담가 수시로 지켜보며 같은 색으로 돌아올 때까지 담가 둔다. 모두 같은 색으로 돌아오면 탈수하여 말리면 된다. 이 때 식초냄새가 나면 물 1갤런에 베이킹소다 1oz 비율로 용액을 만들어 2~5분이면 냄새가 제거됨을 알 수 있다. 

- 초산의 현명한 사용과 Wet Cleaning에서의 관계 
1. 중화작용이라는 특수 작용을 한다. 알카리성의 세제를 사용한 후에는 의류에 잔존물이 있어 이를 방치하면 누렇게 색이 변하거나 섬유에 취하현상이 일어난다. 이 때 마지막 린스할 때 초산을 약간 넣어 주면 세탁물 속에 남아 있을 비누나 세제의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여 준다. 
2. 그 이유는 비누의 알카리 성분을 초산이 중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3. 더하여 세탁기 속의 드럼 하우징에 끼어 있는 세제 찌꺼기 제거에도 초산을 이용하면 깨끗이 할 수 있으며 퀴퀴한 냄새도 함께 없앨 수 있다. 
4. 또한 클로락스로 인한 노란 얼룩 제거에 쓰이는 중아황산염과 초산을 이용하여 탈염소제를 만들어 사용하면 쉽게 노란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흰색의 셔츠에 자주 발생한다. 
5. 이염 제거제 사용 후에는 필히 초산을 이용한 중화를 반드시 하여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면 본 바탕의 색을 바래는 세탁사고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 알카리란 어떠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가 
1. 피부를 거칠게 한다. 
2. ph지수가 7.1 이상으로 나타난다. 
3. 촉감이 미끌 미끌하다. 
4. 수용액 안에서 수산기 이온(OH-)을 방출한다. 
5. 소화제는 ph7~8로 약 알카리성이다. 
6. 산성을 중화시킨다. 
7. Litmus Paper의 색을 파랑색으로 변화시킨다. 
  
- Wet Cleaning에서 쓰이는 알카리성 약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1. Ammonium Hydroxide (26% 암모니아) 
2. Sodium hydroxide (수산화나트륨) 
3. 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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